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7일 이찬원이 선한스타 3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의료치료비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들의 응원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다. 선한스타 플랫폼을 통해 모인 지지가 환아들의 치료비로 연결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장기 치료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가정에 사용된다. 입원비와 치료비, 이식 비용, 희귀의약품 구입비 등 전반적인 의료비 지원에 쓰인다.
이찬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금액은 총 7671만 원이다. 특정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반복된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있다.
재단 측은 “매달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는 가수 이찬원과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치료가 시급한 아이들에게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서울 KSPO DOME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찬란한 하루’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다시 만난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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