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수)~10일(금)(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강원 반도체 홍보관 운영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 소개 및 투자유치 활동 전개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관련 전시회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 지원제도, 인력 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구축 현황 등 주요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원주시·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입지 여건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의 투자환경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강원자치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