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까지 ‘경기바로’ 홈페이지 접수...점포환경개선·시스템 개선 등 지원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2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 감소를 겪은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최근 3년간 경기도 및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로, 이 가운데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원 홈페이지나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민철 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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