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개막전 라인업 공개

오재원, 1번 출격

[스포츠서울 | 대전=박연준 기자] 대망의 개막전 한화 라인업이 공개됐다. 시범경기부터 줄곧 김경문(68) 감독의 칭찬을 들었던 신인 오재원(19)이 개막전 리드오프로 나선다.

한화는 2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KBO리그 키움과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시범경기 내내 김경문 감독의 칭찬을 듣던 오재원이 리드오프를 맡는다.

한편 이날 선발 마운드에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오른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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