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데뷔 후 첫 동성애 연기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클라이맥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전날인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잠시 촬영 중간에 쉬고 있다. 정말 쉽지 않다”면서도 “드라마 너무너무 사랑해줘서 고맙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지친 기색이 역력한미소를 띠며 소파에 기대앉았다다.
하지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클라이맥스’ 4회에서 첫 동성애 연기를 선보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극 중 인기배우 추상아로 분해, 동성 연인이었던 신인 배우 한지수와 입맞춤하는 장면과 연인 사이에 있을 법한 대화를 선보였다.
극 중에서 추상아는 한지수가 성 상납 강요 끝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자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 배경에 이 같은 동성애를 유추할 수 있는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다시 최고의 여배우로 올라서려는 추상아의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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