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원주전기와 나누미보드미 협약 체결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 저소득층 나눔 위한 휴경지 경작 ‘첫 삽’
학성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위한 간담회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정서 지원’ 마음이음사업
무실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원주전기와 나누미보드미 협약 체결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인환, 민간위원장 김기붕)는 지난 24일 관내 전기업체인 신원주전기(대표 김익균)와 취약계층 주거 안전 및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누미보드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연계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김익균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거 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인환 문막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기술 재능 기부에 나서주신 김익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 저소득층 나눔 위한 휴경지 경작 ‘첫 삽’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회장 고성철)는 지난 25일 흥업면 대안리 일원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휴경지 경작의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새마을회원 6명은 비료 살포와 로터리 작업 등 본격적인 경작을 위한 밑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
고성철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작물을 재배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학성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위한 간담회

학성동(동장 원삼희)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수행기관 실무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성동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초연금 대상 어르신 가구가 1,412가구에 달하지만,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가구는 95가구에 불과해 돌봄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학성동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및 가족돌봄 가구를 파악하고, 이들을 제외한 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으로 변경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만큼, 수행기관 사회복지사 등과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원삼희 학성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정서 지원’ 마음이음사업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환·원삼희)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정서 지원을 위한 ‘학성동 마음이음사업’을 추진한다.
구도심 지역인 학성동은 취약계층 1인 가구가 많아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협의체는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정서지원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학성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우울감이 있거나, 사회적 관계 형성이 어려운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여성은 음악·미술·원예 수업 등 10회기, 중장년 남성은 가죽공예·요리 수업 등 4회기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 간 관계 유지를 위해 상·하반기 각 1회씩 농촌 체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는 물론, 사회적 관계 회복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 공동체 돌봄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실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무실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연숙)는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간장 불고기, 겉절이, 전 등 여러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앞으로도 무실동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연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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