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더 퍼스트’ 대비 1.5배 확장된 2,300평 규모의 프리미엄 리조트
독채형 패밀리존, 핀란드식 사우나 등 프리미엄 시설 조성... 8월 오픈 예정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코원이앤디(김덕헌 대표이사)가 지난 19일 하이엔드 카라반 리조트 ‘스타로드’의 2차 사업인 ‘디 에테르(THE AITHER)’ 기공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코원이앤디 임직원과 신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차 사업인 ‘더 퍼스트’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이엔드 휴양 시설의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스타로드 디 에테르’는 경기도 가평군 목동리 707-6번지 일대에 자리한다. 가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최고급 시설이 어우러진 하이엔드 휴양지를 지향한다. 이번 2차 사업 확장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글램핑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체 사업 부지는 총 2,300평(사용허가면적 1,500평) 규모다. 단순 숙박 시설을 넘어 프리미엄 공간을 지향한다. 1차 사업지인 ‘더 퍼스트’(975평)와 비교해 약 1.5배 이상 확대된 만큼 한층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로드 디 에테르가 자리한 가평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갖춘 대표적인 휴양지로 꼽힌다. 특히 해당 부지는 주변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가 용이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는 평가다.
스타로드 디 에테르는 가평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기존 카라반 시설에서 보기 드문 최고급 시설을 더한 럭셔리 카라반을 선보이며 하이엔드 휴양지를 지향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와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 세대를 아우르는 라운지 및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리셉션을 겸한 관리동과 야외 공용 수영장을 비롯해 총 11개의 프리미엄 사이트가 마련된다. 다인족 및 단체를 위한 ‘패밀리존’ 4개 동에는 사이트 당 카라반 2대와 야외 주방, 개인 수영장이 설치된다. 7개 동의 일반 사이트에도 야외 주방과 개인 자쿠지가 설치된다.
코원이앤디 관계자는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성원 덕분에 2차 사업인 ‘디 에테르’를 시작할 수 있게 돼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기상 상황 등 여러 변수를 철저히 관리해, 기다려주신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가평 숙소를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스타로드 디 에테르’에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전 사이트에 핀란드식 사우나 4대를 배치해 프리미엄 글램핑의 정수를 선사할 것”이라며 “카라반 15대와 주요 설비는 제작 단계에 있으며, 7월 중순까지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8월 중순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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