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가족 구성원 간에 이해관계가 갈등으로 번지며 이혼을 결정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혼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구하는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법률사무소 정’(변호사 정지원)이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탁으로 가사 및 이혼 분쟁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정지원 변호사는 판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2019년 ‘법률사무소 정’을 개소했다. 초기에는 각종 민․형사사건을 두루 다루었으나 가사/이혼 분쟁 사건 의뢰가 많아지자 여성 법조인 특유의 섬세함과 뛰어난 송무 능력을 바탕으로 의뢰인 맞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 변호사는 의뢰인의 정당한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먼저 심층 상담을 통해 ▲혼인 파탄 사유 ▲분쟁 관련 쟁점 ▲사실 관계 ▲재산 상황 ▲자녀 양육 문제 등을 상세히 파악한다.
이후 혼인 파탄의 귀책사유와 재산 축적 기여도, 이혼 시 현실적인 리스크, 소송의 실익 등을 분석하여 의뢰인이 자기 권리를 최대한 보호받으며 분쟁을 조기에 종결할 수 있도록 협의/조정/재판이혼 중 최적의 절차를 제시한다.
또한 의뢰인이 재판이혼을 결정하면 가사/이혼 분쟁에 특화된 전문 지식과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 폭언, 폭행, 협박 증거 자료, 그외 생활비 미지급 내역이나 외도를 입증할 만한 증거물(동영상 또는 녹음 파일) 수집부터 친권/양육자 지정, 양육비/부양료 지급, 위자료 청구, 재산 분할 등에 대해 법리적으로 대응한다.
정지원 변호사는 유사 판례 분석을 통해 재판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재판 과정에을 의뢰인 눈높이에 맞춰 법률 정보와 재판 진행 상태 등을 공유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사건이 종료 후에도 의뢰인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조언을 제공하며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의 고충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정지원 변호사는 “여러 상담을 통해 많은 이들이 졸혼 상태로 지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피치 못한 관계 속에 있더라도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지말고 당당히 서길 바란다고”고 귀띔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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