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지수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갔다.
2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번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907,539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2월(5,175,920) 대비 14.14% 상승한 수치다. 이어 2위는 이소나(2,889,298), 3위는 김용빈(2,427,368)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8,943,506개를 추출해 분석한 결과다. 지난 2월 대비 빅데이터 총량은 38.50% 증가해 트로트 가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임영웅 브랜드의 성공 동력으로 탄탄한 팬덤과 압도적인 음원 경쟁력을 꼽았다. 상세 분석 결과, 링크 분석에서는 ‘압도적이다’, ‘돌파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단독 콘서트인 ‘아임 히어로(IM HERO)’, 팬덤 ‘영웅시대’, ‘음원장인’ 등이 주요 키워드로 추출됐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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