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에게 어린 시절 함께 해 주지 못해 미안함을 전했다.
전날인 21일 유튜브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 공개된 ‘결혼 왜 해? 그냥 동거만 해’라는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당시 사랑이가 어렸고, 엄마와 함께 있고 싶어 하는 시기였다”며 “하지만 촬영 때문에 집을 비우는 일이 반복됐다”며 사랑이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3주에 한 번씩 3일 동안 집에 없는 상황이 약 3년 정도 이어졌다”며 “사랑이에게 ‘3일은 엄마가 없다’는 인식이 생겼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시기 영향인지 사랑이가 불안함을 느꼈던 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지금도 엄마에게 ‘나를 봐줘’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있다”고 미안해했다.

추사랑은 당시 2살이었던 2013년 추성훈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다가 2016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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