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김태원이 저작권 효자곡의 힘을 보여준다. 올해 1분기 저작권료만 1억원이라고 밝혔다.

22일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9회에는 김태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병마와 싸웠던 김태원이 올해 첫 방송으로 ‘사당귀’를 선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부활의 대표곡들이 여전히 강한 저작권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공개한다. 그는 “‘네버 엔딩 스토리’와 ‘사랑할수록’이 저작권 효자곡”이라며 “올해 1분기 저작권료만 1억원”이라고 밝혔다.

김태원의 발언에 전현무도 놀란 반응을 보인다. 오는 28일 부활의 데뷔 40주년 앨범 발매를 앞둔 김태원은 타이틀곡 ‘돛에 부는 바람’도 ‘사당귀’에서 처음 공개한다. 과거의 히트곡이 현재의 저작권 수익으로 이어지고, 동시에 새 앨범으로 활동의 흐름을 잇는 모양새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