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경남FC와 도내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파워웨이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경남은 1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충북 청주전을 앞두고 파워웨이와 스폰서십 체결식을 진행했다.

파워웨이는 고강도 스포츠 환경에서 퍼포먼스 향상과 회복에 도움을 주는 탄산수소나트륨 젤 ‘SOBI FUEL’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는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다. 중장거리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파워웨이는 경남 선수단에 탄산수소나트륨 제품을 지원한다. 홈 경기 경품 제공 등을 통해 팬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은 파워웨이 브랜드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힘쓴다는 구상이다.

김태율 파워웨이 대표는 “축구 종목에서의 후원은 처음이지만, 경남에 기반을 두고 있는 브랜드로써 역사가 깊은 경남FC와 스폰서십을 체결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경남FC가 좋은 성적을 내 1부 승격을 이뤄내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스폰서십 체결 소감을 말했다.

경남은 파워웨이뿐 아니라 도내 브랜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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