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이 혼전임신을 고백했다.
나현은 14일 자신의 SNS에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다”며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가 되어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다”면서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서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다.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나현이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초음파 사진과 배냇저고리, 웨딩 반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5년 그룹 소나무로 데뷔한 나현은 2019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웹드라마 ‘더 미라클’, tvN ‘구미호뎐1938’, 영화 ‘아이돌레시피’, ‘8인의 용의자들’에 출연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