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천희와 전혜진 부부가 결혼 15주년을 기념하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했다.
이천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15년 동안 무탈하게 살아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아내 전혜진과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방부제 외모’로 탄성을 자아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전혜진과 단정한 수트 차림의 이천희는 15년 전 결혼 당시의 설렘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미소는 두 사람이 그동안 쌓아온 깊은 신뢰와 사랑을 짐작게 했다.
두 사람은 웨딩 의상뿐만 아니라,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커플룩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발랄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뽐낸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갓 시작한 연인 같은 풋풋함을 전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부제 미남미녀 두 분”, “수정혼을 축하합니다♡”, “참 닮고싶은 부부”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이천희와 전혜진은 지난 2011년 결혼 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해 왔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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