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이소율(활동명 제니)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소율은 지난 7일 모델 겸 사업가로 알려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축가는 과거 다이아에서 함께 활동했던 예빈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앞서 이소율은 지난 2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장기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만난 지 벌써 6년 5개월이 지났다”며 “올해 3월 신부가 된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식을 마친 뒤에는 감사 인사도 전했다. 이소율은 “바쁜 가운데 직접 찾아와 주신 분들과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6년생인 이소율은 2015년 다이아 멤버 ‘제니’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2019년 팀을 떠난 뒤 본명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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