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지난주에 이어 12일 또다시 국민의힘 지지율이 17%를 기록했다. 보수 지지세력 여기 저기서는 자성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속 풀뿌리 민주주주의 근간으로 지역을 대표에 도.시의원으로 출마하려는 다수의 국힘 후보자들의 마음은 ‘격새지감’을 생각할 틈 없이 ‘억장이 무너지’고 있다.
그러나 희망은 잃지 않고 똘똘 뭉쳐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나선 수도권 후보자들이 있다. 주인공은 안양시 관양동·인덕원동·부림동·달안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현직 김재훈 경기도의원과 김주석·허원구 안양시의회 의원이다.
이들은 이날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의 변을 통해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먼저 지역 교통과 도시 인프라 개선에 힘쓰겠다”며 “인덕원 일대는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지만,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등 주민 불편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인덕원 복합환승센터와 광역교통망 확충 과정에서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점검하고, 생활도로 개선과 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관양동과 부림동, 달안동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및 선도지구 리모델링 추진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 공원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어린이와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특히 골목상권과 전통 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들은 끝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며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항상 시민의 목소리라고 생각힌다. 주민 여러분의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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