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다크비 멤버들이 힘든 상황 속 팬들을 위해 이겨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7년간 수입 0원 꿈을 위해 열심히 사는 7명의 아이돌 [다크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다크비 멤버 준서는 “내 청춘을 다 바쳤다”라며 “무대에 서면 함성이나 짜릿함이 좋다”라며 가수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리더를 D1은 “늦은 나이에 데뷔를 했다. 우리 그룹은 서른 살부터 제일 어린 친구가 스물 셋이다”라며 “BTS는 막내 정국 선배님이 97년생이다. 내가 알기론 10년이 넘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수입에 대해서도 밝힌 멤버 이찬은 “걱정도 많이 되고 두렵다. 나이가 이제 서른 살이다. 지켜야 할 가족이 있고 나도 나를 지켜야 하는데 기약없는 세월이 어느 시점부터 두려웠다. 수익이 0원이다”라고 말해 현실의 벽 앞에 놓인 이들의 상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다크비는 2020년 ‘유스(Youth)’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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