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로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컨디션에 맞춰 선택하는 웰니스 드링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텔 측은 남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로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마시는 웰니스’를 콘셉트로 한 새로운 음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능성 음료를 넘어 개인의 컨디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그에 맞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컨디션 큐레이션’ 형태로 기획됐다.
웰니스 드링크는 피부 컨디션이 예민한 날, 에너지가 필요한 오후, 몸을 가볍게 리셋하고 싶은 순간, 휴식이 필요한 저녁 등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갤러리는 그동안 계절 과일을 활용한 메뉴와 애프터눈 티, 시그니처 샴페인 아워 등을 통해 여유로운 오후의 시간을 제안해왔다. 이번 웰니스 드링크 프로그램은 여기에 기능적 요소를 더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확장한 메뉴다.
특히 남산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에서 즐기는 음료 경험을 통해 도심 속 휴식과 재충전을 원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웰니스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호텔 측은 기대하고 있다.
웰니스 드링크 메뉴는 2만1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갤러리에서 상시 판매된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