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독거노인 도시락 나눔 활동 전개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어르신 위한 ‘장수식당’ 운영

진부면 산불감시원 일동,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대관령면, 지역주민 재능기부 원데이클래스 핸드드립 커피교육

방림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독거노인 도시락 나눔 활동 전개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방림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10일 방림복지회관에서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150개를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평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받은 상금 전액과 회원들의 자부담을 더해 마련됐다.

새봄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정성껏 조리한 육개장과 밑반찬을 만들어 도시락을 준비해 직접 집집이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경민수‧이영희 회장은 “봉사활동으로 받은 상금을 다시 어르신들에게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승임 방림면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도시락을 드시고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라며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어르신 위한 ‘장수식당’ 운영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장수식당’ 운영을 시작한다.

장수식당은 봉평면 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봉평면 노인회관에서 현장 배식을 진행하고,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봉평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도시락 전달까지 맡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실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김철형‧김영숙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부면 산불감시원 일동,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진부면 산불감시원 일동(팀장 김진수)은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진부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대관령면, 지역주민 재능기부 원데이클래스 핸드드립 커피교육

대관령면(면장 박형숙) 및 송길웅 지역강사는 10일 대관령면 새마을회관에서 면민 10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원데이클래스 핸드드립 커피교육을 실시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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