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케플러에서 탈퇴한 서영은이 팬들에게 소감을 남겼다.
서영은은 7일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서영은입니다. 2022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빛나는 서영은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고, 그 모든 기억이 제게는 꿈만 같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록 팀 활동은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케플러, 케플리안과 함께 보냈던 모든 시간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영은은 “앞으로는 서영은의 새로운 챕터를 멋지게 써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하려 합니다”라며 “기다려 주신, 그리고 기다려 주실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더 성장하여 나타날 테니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케플러의 소속사 웨이크원 및 클렙엔터테인먼트는 서영은이 케플러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서영은과 오랜 시간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 왔다”며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동안 팀의 일원으로서 누구보다 진심과 열정을 다해준 서영은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영은의 탈퇴로 케플러는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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