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유빈이 데뷔 초 프로듀서 박진영과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선예가 집으로 유빈과 가희를 초대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며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희는 두 사람에게 “활동할 때는 어떻게 놀았냐”고 물었다. 이에 선예는 “좋은 레스토랑에 가거나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하지만 가희가 “그런 것 말고 클럽 같은 데는 안 가봤냐”고 다시 묻자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유빈은 “박진영 PD님이 직접 데려가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은과 선예가 스무 살이 됐을 때 성인이 된 기념으로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하셨다”며 “나는 이미 성인이어서 셋이 함께 갔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선예 역시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고 하셨다”며 “술자리 예절이나 문화도 직접 알려주셨다”고 덧붙였다.

선예는 이어 “좋은 어른의 입장에서 술이나 클럽 문화를 잘못 배우지 않도록 건강하게 경험하게 해주려 했던 것 같다”고 설명하며 당시를 긍정적으로 회상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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