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계절 제철술을 생산하는 배상면주가가 포천 참냉이로 빚은 ‘냉이술’을 출시했다.

냉이술은 기존 초록색 병에서 투명병으로 리뉴얼했다. 제철 재료의 색감과 술의 빛깔을 그대로 드러내 소비자가 계절이 왔음을 눈으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냉이술은 경기미에 포천에서 자란 참냉이를 넣어 빚어 쌉쌀한 냉이 향과 구수한 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곱게 간 생쌀을 발효해 부드러운 질감과 깔끔한 뒷맛을 완성했다. 용량은 700ml, 알코올도수는 12%이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우리 농특산물을 활용해 계절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시주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봄에는 냉이술, 여름에는 매실미주, 가을에는 들국화술, 겨울에는 도소주를 세시주로 선보이며, ‘제철에만 만날 수 있는 술’을 한정수량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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