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매니지먼트사 겸 영화 제작사 워크하우스컴퍼니가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3일 워크하우스컴퍼니는 공식 발표를 통해 제1회 ‘워크하우스 시나리오 공모전’ 진행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영화 발전과 영화인들의 창작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기성 및 신인 작가를 불문하며, 순수 창작 극영화 시나리오라면 장르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2일까지다. 공모전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 그룹과 워크하우스컴퍼니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3500만 원 규모로 책정됐다. 1등 수상작에는 2,000만 원,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는 “한국 영화의 발전을 돕고 영화인들의 창작 에너지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장르와 세대를 불문하고 독창적이고 열정적인 한국 영화인의 저력을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모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워크하우스컴퍼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배우 하정우, 황보라, 전신환, 최진욱, 문유강, 이종혁 등이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사다. 특히 영화 ‘리바운드’, ‘윗집사람들’ 등을 직접 제작하며 영화 기획 및 제작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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