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과거 약물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과정에서 멤버 산다라박을 언급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박봄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불거졌던 약물 관련 의혹을 재차 해명했다. 그는 당시 처방받았던 애더럴(Adderall)을 언급하며 “ADD(주의력결핍증) 치료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약물이 치료를 위한 처방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박봄은 글에서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적어 파장이 일고 있다. 구체적인 근거나 배경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산다라박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측은 “현재 산다라박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라 해당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NE1 멤버로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언급이 어떤 배경에서 나온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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