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매주 토요일 ‘스피돔 상상라운지’ 운영

구연동화+창의 만들기 체험

가족 나들이 코스로 주목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주말마다 광명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번진다. 동화를 듣고, 직접 만들고, 상상력을 키우는 문화 체험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 3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열린다.

‘스피돔 상상라운지’는 구연동화와 창의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이야기 속 장면을 직접 만들어보며 상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에는 ‘조용한 빵가게’, ‘아기 힘이 세졌어요’, ‘목련 만두’, ‘꽁꽁꽁 피자’ 등 다양한 동화가 진행된다. 이야기 후에는 ‘반짝이는 목련 만두 만들기’, ‘맛있는 피자 만들기’ 등 연계 체험 활동이 이어져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수업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루 4회 진행되며, 회차별 약 30~35분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5세부터 9세 어린이까지. 5~7세 어린이는 부모와 분리 참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광명스피돔을 찾은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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