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배우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최근 스브스뉴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육체적 바람 vs. 정신적 바람 | 맞긴해 글킨해 (w.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주역 세 사람이 출연해 연애 관련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세 사람은 “연인이 과거에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된다면?”이라는 질문을 두고 팽팽한 토론을 벌였다. 박서함은 “너무 좋아한다면 한 번의 실수는 넘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정의 역시 “결국 마지막에 선택한 사람이 나라면 이해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공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반면 배인혁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MC 재재 역시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하지만 박서함은 이후 “사귀는 도중의 바람인 줄 알았다”며 “얽히고설킨 관계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입장을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귀기 전의 부정행위에 대한 추가 질문에는 말을 잇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다른 상황극도 이어졌다. 더블데이트 중 연인이 친구와 놀이기구를 타는 상황에 대해 배인혁은 “상관없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해당 친구가 과거 ‘썸’ 상대라는 가정이 더해지자 세 사람 모두 “그건 바람”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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