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K리그2 개막전에서 이변은 없었다.

1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개막전에서 예상했던 강호들이 나란히 승리했다.

대구FC는 화성FC와의 홈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전반 9분 박대훈이 넣은 골을 지키며 승자가 됐다.

또 다른 강등팀 수원FC는 충북 청주 원정에서 4-1 대승했다. 전반 3분 만에 가르시아에 실점했지만 이후 하정우, 윌리안의 골로 역전했다. 이후 프리조가 2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경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전반 7분 만에 상대 골키퍼가 퇴장당하는 호재 속 여유롭게 승리했다. 전남은 호난, 정지용, 윤민호, 그리고 발디비아의 골로 4-0까지 달아났다. 막판 한 골을 허용했지만 대세에 영향은 없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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