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우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옳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화이트 콘셉트의 화보 같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튜브톱 드레스에 새틴 장갑, 베일 장식이 달린 모자를 매치해 고전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스타일링과 반짝이는 주얼리가 더해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옳이는 최근 이지혜 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 나와서 근황을 전했다. 그는 18세 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일찍이 경제 활동에 뛰어들었고, 이후 쇼핑몰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성공한 CEO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를 66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그는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스물여덟 살에 결혼해 약 4년간 결혼 생활을 했다고 밝히며 “인생 최대의 고비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시간이 약인 것 같다. 지금은 전생 이야기처럼 느껴질 만큼 괜찮아졌다”며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옳이는 쇼핑몰 CEO이자 팔로워 60만 명을 보여한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과거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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