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19회는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신영을 비롯해 가수 테이, 크리에이터 히밥, 송하빈이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신영은 2023년 12월 출연 당시보다 한층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를 본 강호동은 “신영이가 돌아왔다”고 반가움을 드러냈고, 이수근 역시 “그래, 이게 김신영이지”라며 웃음을 보탰다.

이에 김신영은 배우 이계인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신영은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10년 이상 체중을 유지해왔다. 2024년에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44kg을 빼고 유지하는 것만 12년째”라며 “체질이 바뀌는 건 아니다. 늘 관리해야 한다”고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오랜 시간 ‘유지어터’로 불리던 김신영이 다시 한 번 예능감으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낸 가운데,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더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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