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구FC가 2026시즌 홈개막전을 대구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맞이한다.
대구는 내달 1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리는 화성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홈경기 홈 응원석이 온라인 예매로 경기 2일 전인 27일에 전석 매진됐다.
대구는 지난 20일 선예매, 22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를 진행했으며 예매 오픈 이후 꾸준한 예매 열기 속에 27일(금) 원정석을 제외한 홈 응원석 티켓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 K리그2 개막을 앞두고 홈팬들의 열기가 점점 고조되며, 대팍은 축제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홈 응원석 매진은 새로운 시즌을 기다려온 팬심이 만들어낸 뜨거운 반응이다. K리그2 무대에서 비상을 준비하는 대구는 팬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홈개막전에서 첫 승을 노린다. 태국 후아힌과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조직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개막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홈 개막전은 새로운 키트 스폰서 ‘미즈노’와 함께하는 첫 공식 경기로, 대구 선수단은 미즈노와 함께한 2026시즌 유니폼을 공식 경기에서 처음 착용하며 새로운 시작을 팬들과 함께한다.
대구 구단은 “대팍을 가득 메워 주신 팬 여러분의 열정이 곧 우리 팀의 힘”이라며 “2026시즌 첫 홈경기를 팬들과 하나 된 열기로 하늘빛으로 물들이겠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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