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한강뷰 신혼집을 보여주며 이사 소식을 전했다.
26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4년동안 잘지낸 한강뷰 집 안녕...우당탕 집 정리 + 24개월 준연이 생일도 알차게 보낸 2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손연재는 이사 소식을 전하며 준비 과정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
손연재는 아들 준연군과 마당에서 함께 운동하며 “준연아, 이제 이 집 빠빠이 해야 한다”며 “준연이는 엄마 뱃속에서 나와서 1년, 나와서 2년 총 3년 살았고, 엄마는 4년 살았지”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막상 떠나려니 여러 감정이 든다. 시원 섭섭한 마음이다”라며 “저희 집이 이런 뷰도 있었다. 이제 이사가면 한강뷰는 없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이사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옷과 가방등이 정리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언제 다 치우냐”고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 준연군을 얻었다. 그는 최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72억 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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