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성공적인 유닛 데뷔를 알린 NCT JNJM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는 지난 25일 퍼포먼스 콘텐츠 ‘원더킬포(1theKILLPO)’를 통해 NCT JNJM의 첫 번째 미니앨범 ‘BOTH SIDES’ 동명 타이틀곡 무대를 공개했다. 제노와 재민은 상반된 매력을 오가며 유닛 특유의 균형 잡힌 호흡과 시너지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원더킬포’는 글로벌 팬 투표로 선정된 곡의 킬포인트 구간을 중심으로 의상, 조명, 세트, 촬영 기법까지 변주를 주는 1theK 대표 퍼포먼스 콘텐츠다. 이번 무대 역시 곡이 지닌 ‘두 가지 얼굴’이라는 메시지에 맞춰 콘셉트 전환을 극대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데님과 화이트 톤의 스트릿 스타일로 경쾌한 에너지를 먼저 풀어낸 NCT JNJM은, 이어 올 블랙 수트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절제된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유연함과 파워를 오가는 안무, 표정 연기와 오브제 연출이 더해지며 퍼포먼스의 밀도를 끌어올렸다.

앞선 인터뷰에서 NCT JNJM은 “곡의 리듬과 비트를 감각적으로 살리는 퍼포먼스를 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공개 이후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는 “제노의 파워와 재민의 선이 만나 무대가 꽉 찬다”, “유닛 퍼포먼스의 정답을 보여줬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연출을 맡은 원더케이 노을 PD는 “다양한 무대 효과를 통해 퍼포먼스를 임팩트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아티스트의 프로페셔널함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완성됐다”고 전했다.

한편 3400만 구독자를 보유한 1theK는 퍼포먼스, 라이브, 예능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K팝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콘텐츠는 멜론TV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pensier37@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