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3월 2일 특별 편성

대체공휴일 포함 ‘9회차’ 나흘 일정…월요일 결승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3월 초, 경륜이 쉼 없이 달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 연속 경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 2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이번 9회차 경주가 4일간 특별 편성됐다.

이번 9회차는 평소와 다른 일정으로 운영된다. 금요일 독립대진, 토요일 예선전, 일요일 독립대진, 월요일 결승전이 열린다. 특히 월요일 결승전이라는 이례적인 일정이 눈길을 끈다. 주말 흐름을 월요일까지 이어가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긴장감 있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대체공휴일인 3월 2일에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시스템 ‘스피드온’을 이용할 경우, 광명스피돔과 전국 장외지사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주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경륜 홈페이지와 스피드온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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