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을 위한 2차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응법’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강원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 교육봉사 동아리 ‘사이음’ (회장:안효빈, 지도교수: 강원대 융합보안학과 이세영교수)이 23일, 춘천시 후평2동 주공 7단지 경로당을 다시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2차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진행된 1차 교육(택시호출 및 버스정보 확인)에 이은 마지막 일정으로, 실생활에서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는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사용법’과 최근 교묘해진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응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아리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식당, 카페, 병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키오스크 이용법을 실습용 앱을 통해 교육하여 어르신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또 데이터보안 전공 지식을 활용해 보이스피싱의 최신 유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 요령을 전달했다.
지난해 후평2동 주민자치회와 업무 협약을 맺은 ‘사이음’은 단순한 기기조작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해 왔고, 앞으로도 전공 역량을 살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안 및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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