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인근 ‘아리페카’ 260개 전 세대 연결
현지 주요 고급 커스텀 빌더 대상으로 B2B 시장 확대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플로리다주 비에라(Viera)의 고급 주택단지 ‘아리페카(Aripeka)’ 전 세대에 럭셔리 빌트인 주방 브랜드 ‘데이코(Dacor)’ 가전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랜도 인근의 비에라는 우주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유명한 ‘스페이스 코스트’에 위치, 특히 ‘아리페카’는 라이프스타일 홈 빌더스 등 4개 고급 맞춤형 건설사(커스텀 빌더)가 협력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건축 중이다. 총 260세대 규모로 현지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단독주택 단지로 꼽힌다.

각 가구에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와 연결된 데이코 빌트인 가전이 연결된 제품 사용으로 편리함은 물론 집안 전체의 에너지 관리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1도어 컬럼(Column) 냉장·냉동고 ▲풀 컬럼 와인셀러 ▲식기세척기 ▲48형 듀얼 스팀 레인지 ▲프로 캐노피 월 후드 등 총 6종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 데이코 등 B2B 가전을 적극 공급,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B2B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플로리다 지역 내 신뢰받는 파크 스퀘어 홈즈와 존스 홈즈가 공급하는 단독주택에도 데이코 가전을 공급 예정이다.
삼성전자 이상직 DA사업부 부사장은 “아리페카에 데이코를 공급하게 된 것은 북미 시장에서 삼성의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스마트싱스를 통한 연결성까지 두루 갖춘 데이코 라인업을 통해 북미 B2B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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