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논란 속에 금메달을 차지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망언 해설’을 해 논란이다.

20일 JTBC 뉴스는 소트니코바가 러시아 피겨 중계방송 중, 미국 선수 엠버 글렌이 실수하자 “너무 유감스러워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한테 유리하잖아요”라며 망언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소트니코바의 해당 발언은 올림픽 중계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해당 소식이 퍼지자, 소트니코바의 타국 선수에 대한 무례한 태도는 논란이 됐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무대에도 석연치 않은 판정 속에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이후 4시즌 간 국제대회에 불참한 뒤, 지난 2020년 3월에 은퇴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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