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김혜수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인 김혜수는 이번 화보에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무결점 미모를 뽐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스포티한 니트부터 우아한 드레스, 시크한 슈트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숫자 8이 새겨진 네이비 니트를 입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베레모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한 착장에서는 특유의 당당하고 세련된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흑백 화보 속에서 보여준 절제된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블랙 베스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나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들은 김혜수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정면을 응시하며 당당한 포즈를 취한 블루 재킷 화보 역시 그녀의 에너제틱한 면모를 잘 보여준다.

해당 게시물에 가수 김완선은 여러 개의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역시 김혜수다, 매 순간이 전성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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