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송인 김대호가 자신의 일상을 파격적인 모습과 함께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대호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나 보고 싶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대호는 야외에 마련된 간이 수납식 풀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노란색 튜브에 몸을 맡기고 있다. 눈을 감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그의 모습은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소탈하고 자연인다운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대호의 반려묘 나나가 바닥에 누워 있는 평온한 모습이 담겼다. 스핑크스 고양이인 나나를 향해 “보고 싶다”라며 애정을 표현하는 김대호의 모습에서 남다른 반려 동물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나체인가요? 나는 자연인이다.~”, “무슨 음란사이트 잘못 연결된 줄 알았다”, “이거 아니야”, “흉하다..”며 깜짝 놀란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ㅋㅋ 자유영혼 부럽다요”, “나나야!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설날부터 애기로 변신” 등 김대호의 유쾌하고 꾸밈없는 행보에 즐겁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대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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