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먹거리 직매장 방문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시먹거리 직매장을 찾아 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직매장은 13일부터 16일까지 선물세트 특별매대 운영과 고객 편의 포장·운반 서비스, 구매 고객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춘천지역먹거리 직매장은 지난 2022년 개장 이후 방문객과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거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평균 방문객은 하루 416명, 연 매출은 37억 7,500만 원을 기록했다.

육동한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정성이 시민 식탁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보니 더욱 뜻깊다”며 “현장에서 수고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과 꾸준히 이용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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