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SATUR(세터)가 배우 이민정을 모델로 발탁해 여성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세터는 이민정의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와 여유롭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따뜻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5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을 통해 패션∙음식 등의 관심사와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동시대 여성들의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세터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정과 함께한 첫 캠페인 ‘민정 with my SATUR’에서는 일상에 스며든 여유와 함께하는 담백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세터의 26SS시즌이 지향하는 무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화보에서 이민정은 세미 루즈핏의 ‘에센셜 파로 크롭 가디건’부터 캐주얼한 무드의 ‘S 로고 빈티지 캐쥬얼 볼캡’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세터와 이민정의 첫 번째 화보 및 캠페인 영상은 11일부터 세터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글로벌 아이돌 라이즈(RIIZE)를 시작으로 최근 신예은, 이민정을 연이어 모델로 내세운 세터의 행보는 패션계의 ‘멀티 모델 전략’의 표본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터 관계자는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은 물론 감각적인 취향으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민정과 함께 고급스러운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세 명의 브랜드 뮤즈와 함께 세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며, 폭넓은 고객층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white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