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윙의 안정 자세 ‘X’ 착안
투어핏S·투어핏·플레이 3종 출시
필드와 일상서 모두 연출 가능한 감성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이 엑스-팩터(X-FACTOR)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2026 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 골프 스윙 퍼포먼스의 핵심 요소인 ‘회전’에서 착안한 상품이다.
X-FACTOR는 어드레스 시 안정적인 자세에서 몸통이 X자 형태로 회전하는 움직임에서 착안한 개념이다. 아울러 사전적으로는 ‘결과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결정적인 감정’이라는 의미도 있다.
신제품은 ▲투어핏S ▲투어핏 ▲플레이 총 3가지다. 모든 라인업에는 신체 분리 회전 구조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 스윙에 불필요한 방해 요소를 줄이고 회전 동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다듬었다.
투어핏S는 X-FACTOR 콘셉트가 가장 직관적이고 선명하게 구현된 컬렉션이다. 회전이 집중되는 상의 등판 부위에 X자 형태의 스트레치 저지를 배치해, 스윙 시 회전 밸러스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착용감을 구현했다.
투어핏은 베이스 라인으로, 일관된 움직임과 자연스러운 회전을 중시하는 골퍼를 위한 제품이다. 디자인은 최대한 절제하되, 기능면을 높였다. 제품 곳곳에 X자 형태의 펀칭 디테일 등을 적용해 스윙 시 상/하체가 교차하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플레이는 퍼포먼스와 트렌드 감성을 모두 담아, 에너제틱한 온(ON) 무드와 사색적인 오프(OFF) 스타일을 선보인다. 계절에 맞게 다양한 컬러와 시즌에 따라 세분화된 두께감의 T to T(Titleist to Titleist) 코디를 통해 플레이는 물론 일상에서도 연출 가능하다.
한편,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전국 브랜드 스토어에서 7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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