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설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현대모비스는 “14일 고양 소노와 홈경기에서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통놀이 체험부터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존에서는 투호 던지기, 윷놀이, 비석치기, 알까기 등 총 4종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각 체험존 성공 시 엽전을 제공하고, 획득한 엽전은 전통시장 콘셉트의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엽전은 전통 갓 또는 족두리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에 참여하거나 꿀떡이나 송편 등 간식으로 교환 가능하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추억의 뽑기판 이벤트를 운영해 설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한복을 착용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팬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SNS 신청을 통해 모집된 관람객에게는 선수단 하이파이브 및 복주머니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번 설맞이 이벤트의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현대모비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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