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공개 구혼에 이상형으로 지목된 조혜련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는 44세 시동생 공개 구혼 사연이 펼쳐졌다.

김영희는 방청객에게 “어떻게 시동생 공개 구혼을 하려는 거냐”고 묻자 방청객은 가방에서 봉투를 꺼냈다. 안에는 시동생 신상명세서가 들어있었다.

방청객은 시동생이 83년생이고 키는 175cm라며 “저희 삼촌이 인물은 떨어질지 몰라도 굉장한 살림꾼이다. 제가 시집살이는 안 시키겠다”고 매력을 어필했다.

그는 직접 이상형을 고르겠다며 “연상이어도 괜찮다. 10살 정도?”라며 조혜련에게 다가갔다. 방청객은 “언니를 보는 순간 딱”이라고 말했고, 조혜련은 “저는 벌써 두 번을 해가지고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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