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이 연애 프로그램을 보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연애 조언을 했다.
지난 4일 김새롬의 유튜브 채널 ‘그냥 살아 김새롬’에는 ‘[솔로지옥5 1-4화] 솔로지옥5 절대 안 본다던 돌싱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새롬은 ‘솔로지옥5’를 시청하며 자신의 연애 철학을 밝혔다. 그는 “나는 ‘나는 솔로’를 제외하고 연애 프로그램을 잘 안 본다”며 “솔로지옥은 가짜 같다. 등장할 때 ‘안녕하세요’만 하면 되지 않나. 진정성이 없고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 느낌이 강하다”고 비판했다.

김새롬은 영상을 시청하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연애 조언을 전했다. 그는 “이건 팁이다. 누군가를 만날 때 ‘이 사람이 지금은 좀 무심하고 무던하지만 나를 사랑할수록 다정해지겠지’라고 기대한다”며 “그런데 그런 건 없다. 영원히 없다. 다정함은 기질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야 된다. 그래야 분리수거를 할 줄 알게 된다”며 “결국 태생이 다정한 사람 중에서 고르는 거다. 다정함이 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새롬은 2015년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다. 그러나 1년 만에 이찬오의 불륜설이 제기됐고, 두 사람은 2017년 협의 이혼했다. 이후 이찬오는 같은해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 ‘해시시’ 밀수입 및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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