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연예 기획자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지난 5일 권민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0~30대 연령의 남자 댄스 지망생, 온라인 아이돌 경력자, 춤을 잘 추시는 분, 연습생 출신, 온라인 단체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 활동 가능자 등 어느 정도 춤에 대한 이해력과 끼, 발전 가능성과 실력이 있으신 분들, 꿈을 이루고자 하시는 분들 찾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 배우 쪽으로나, 보컬 쪽으로 꿈이 있으신 분이시더라도 춤도 어느 정도 잘 출 수 있다! 관심 있다! 하시는 분들께서는 주저 말고 제게 DM 부탁드립니다”라고 요청했다.

또한 “합격 시에는 엔터테인먼트 연결과 댄스 등 트레이닝, 카메라 퍼포먼스 교육, 콘텐츠 제작 등 위약금 없는 신뢰 기반의 자유로운 활동 환경이 주어진다”며 자신도 도움에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인 활동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콘텐츠와 기획을 엔터에서는 준비하고 있다”며 “제가 부탁받은 부분은 남자분이지만, 여자분들도 참여 가능하다. 따로 모집 기간은 없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다. ‘사뿐사뿐’, ‘짧은치마’, ‘심쿵해’ 등의 히트곡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나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2025년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일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그만뒀다”고 알렸다.

eternal@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