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정소리가 이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이끌 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소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 “정소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에서 ‘윤민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정소리는 박한준(성동일 분)의 열혈 조력자이자, 이우겸(려운 분) 사건의 이면을 알고 있는 핵심 인물을 맡았다.

정소리는 등장 인물들 사이에서 선과 악 어느 한쪽에도 속하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에 주요 키포인트 역할을 하며 작품의 몰입감을 극대화 시켰다.

영화 ‘공작’으로 데뷔해 영화 ‘카터’,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MBC ‘밤에 피는 꽃’, Apple TV+ ‘파친코’ 시즌2 등 연이어 출연, 여러 장르를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정소리가 이번 ‘블러디 플라워’에서 풀어낼 이야기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정소리가 출연하는 ‘블러디 플라워’는 디즈니+를 통해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전속계약을 맺은 이끌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지진희, 백지원, 백현주, 이민재, 최정운, 이지원, 최원명, 방은정 등이 소속되어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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