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아들의 친부 측이 보낸 법적대응 서류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서민재는 5일 자신의 SNS에 친부 측으로부터 전달된 것으로 보이는 가처분 관련 서류 일부를 게재했다.

공개된 서류에는 서민재의 출산 관련 게시물에 대해 “‘아기가 출산했음에도 채권자가 어떠한 연락도 없이 잠적 중이므로 부득이 채무자(서민재)가 아기를 전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전제 돼 있다”고 적혀있다.

이에 대해 서민재는 “아직도 연락 없는 건 둘째 치고, 애기(만 0세)랑 나랑 힘내면 안 되나요?”라고 반응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혼전임신 소식을 전하며 아이의 친부 A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후 A씨 측에서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서민재는 지난해 12월 출산해 현재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