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보이그룹 NCT 지성이 24번째 생일을 맞아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지성은 자신의 생일인 5일 삼성서울병원에 2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췌장암 연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삼성서울병원은 암 치료 분야 글로벌 선도병원으로, 지성의 소중한 나눔을 통해 췌장암 분야의 맞춤의학 연구 등 난치 질환 연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성은 “평소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힘들어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작은 보탬이지만 의학 기술 연구에 도움이 되어 많은 분이 아픔 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시즈니(팬덤 별칭)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 팬 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지성은 2025년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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