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LG가 2026 퓨처스 대만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LG는 “8일 2026 퓨처스 대만 전지훈련을 위해 대만 자이시로 출국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만 전지훈련에 합류하는 선수단은 1월25일부터 2월7일까지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쳤다.

9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대만 전지훈련엔 이병규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 9명, 트레이너 2명, 선수 31명이 참가한다.

퓨쳐스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체력, 기본기,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집중 훈련에 돌입하고, 대만 프로팀들과 총 4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LG는 “퓨처스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유망주들의 기량을 점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수단은 3월4일에 귀국해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개막에 맞춰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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