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신인 그룹 데뷔가 멈췄다. 표면적 이유는 완성도 강화다.

소속사 측은 “경영 구조 개편과 함께 아티스트의 장기적인 성장과 팀의 완성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현재 후보 멤버들 및 연습생들은 보컬·퍼포먼스·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해체나 프로젝트 종료가 아닌, 보다 탄탄한 준비를 위한 내부 조정 단계”라며 “향후 론칭 일정 및 활동 계획은 내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재논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식적으로는 성장과 완성도를 위한 선택이다. 그러나 소속사 발표처럼 데뷔를 향한 준비부족과 함께 내부 경영진 변화가 주된 이유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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